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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플러그인 세미나 - 웹 개발 트렌드 및 직군 가이드

by 랄라J 2024. 11. 16.

F-Lab 웹 개발 트렌드 및 직군 가이드를 듣고, 관심이 있는 프론트엔드 직군과 백엔드 직군에 관련된 내용만을 메모했습니다.


백엔드 엔지니어

- 주요 업무는 CRUD + α이다. α가 얼만큼인지에 따라 달라진다.

- 주요 기술스택은 Spring, Nest.js, ASP.NET, Fast API 등이 있다.

- Database 중재자다. (RDB, DocumentDB, Distribute DB, Graph DB, Metric DB, Key-Value DB, In-Memory DB 등등)
완벽히 분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, 내가 사용하는 DB가 어떤 조합이지를 떠올리는 게 좋다.
조합을 추천한다면 MySQL, PostgreSQL 배우기 / MongoDB / Redis

- Sharding(분산 저장 개념), Replica(복제의 개념) -> 이 둘을 섞으면 난이도가 높아진다.
주니어고 미드레벨로 가고 싶다면 해보고 부하테스트까지 하는게 좋다. 빅데이터, 대용량 키워드에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.

 

프론트 엔지니어

- HTML, CSS, JQuery 데이터를 보여주는 단순한 역할에서 웹을 기반으로 많은 것을 하려고 하다 보니 어마어마한 발전이 이루어졌다.

- 웹의 배포의 유연함의 장점을 바탕으로 이뤄진다.

- 경쟁력을 갖춘다면 많이 유리한 포지션을 갖출 수 있게 된다. (백엔드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하다.)

- HTML, CSS -> HTML, CSS를 잘 짜는 역량은 여전히 중요하다. (애니메이션 역량)

- React, Next.js -> 현재 가장 중요한 프레임워크다. (한국에서의 대세)
-> CSR, SSR를 명확히 이해해야한다! 경험해 본 사람, 잠재력 차이 (준비된 자세 등)
Angular, Svelte, Vue.js 경험도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.

- 요즘은 유지보수를 하게 되면 프레임워크를 꼭 쓰는 시대다.

- 프론트엔드는 글로벌과 유행을 비슷하게 가져간다.

 

풀스택 엔지니어

이 역량을 선호하는 이유는 회사는 효율을 지향하기 때문이다. 과거에는 FE와 BE가 나뉘지 않았었다. 제품의 고도화가 되고 최적화를 필요로 하다 보니 명확하게 나뉜 role에서 파고든 사람을 원하게 되었다.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쟁력에서 앞설 수 있다. 여러 가지에서 유리할 수 있다.

-> (NestJS + NextJS) 향후 5년간 구직 커리어 관리에 좋다고 생각한다.

 

DevOps

인프라 자동화 / 쿠버네티스, 도커 등등 더 나아가야한다. (helm 등등) / 모니터링, 로깅

 

+. [책 추천] 실용주의 프로그래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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